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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8-07-19
운영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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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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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18-12-22
방채원
오늘은 한국에 가는 날이다. 일어나서 계속 짐을 쌌는데 정말 얼마나 무거운지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다 때리고 싶을 정도다. 이렇게 까지 애들을 생각해서 맛있는걸 사가는데 정말 애들은 나한테 치킨 한마리씩 사줘야한다. 마지막이다보니 애들이랑 점심 만찬으로 갓파스시에가서 배부르게 먹고 장해숙 선생님과 다같이 택시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에 갔다 분명 1시 30분에...
12.21
2018-12-22
방채원
오늘은 친구들이랑 하카타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7시 30분에 파티를 한다고해서 중간정도까지만 걸어갔다가 다시 왔다. 평소에도 체력이 제일 똥 수준인 나이기 때문에 걱정했지만 역시 걱정한대로 조금 걷자마자 바로 정신이 아찔해졌다. 하지만 바퀴벌레같이 끈질긴 난 아찔해져가는 정신을 계속 바로잡으며 걸어갔다. 진짜 다시 잃을뻔했다. 갔다와서는 파티전까지 계속 잠...
12.20
2018-12-21
방채원
오늘로 마지막날이다 5시 30분까지 일을 하고 난 뒤에 수료식을 한다고 들었다. 오늘로 마지막이라니 정말 믿기지않는다 이제 회사분들하고 정말 친해졌는데 친해지자마자 이렇게 헤어져버린다니 정말 아쉽다...일은 똑같이 부품 조립하고 프레임에 부품 넣고 신나로 부품 세척하고 똑같았다. 일이 끝난뒤에는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종례를 하는 곳에...
12.19
2018-12-19
방채원
내일이 드디어 마지막 출근날이다. 처음 왔던날이 정말 얼마안됐는거같았는데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신기하다. 오늘은 2층에 가서 아침부터 그 큰곳을 청소기로 쓸었다. 근데 청소기 성능이 정말 좋은지 바닥을 한번 쓸어내니까 바닥 색깔이 달라졌다....오...스고이....청소를 하고 난 뒤에는 신나로 부품을 세척했는데 신나가 독해서 그런지 계속 닦다보니까 머리...
12.18
2018-12-18
방채원
오늘은 이수언이 눈에 다래끼때문에 병원을 가야된다고 아프다고 해서 나 혼자 나갔다. 근데 보니까 오늘 아파서 못 온 애들이 3명이나 됐다. 친구들 전부 다 좀 혼나야겠다^^ 오늘 프레임이 새로 들어온다고 해서 13개 프레임을 다 옮기고 10개가 넘는 프레임을 새로 들여왔는데 진짜 여기 와서 힘을 엄청나게 많이 기른 것 같다. 이제 프레임도 나 혼자 옮길 수...
12.17
2018-12-18
방채원
아침에 역장에게 가봤는데 휴대폰을 못찾았다고 들었다...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이번주는 이수언이랑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 가서 프레임에 들어가는 부품을 조립하고 오랜만에 신나로 부품 좀 열심히 닦았다. 근데 오랜만에 닦아서 그런지 구멍 부분에 조그만하게 파란 시트지가 있어서 정말... 내 실력 너무 녹슬은 것 같다 그래서 완전 더 열심히 닦았다. 朝,...
12.16
2018-12-18
방채원
오늘은 며칠뒤에 한국에 가기때문에 마지막으로 모모라는 친구를 만나 놀기로 한 날이다. 모모랑 5시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나랑 고은이는 하카타에 가는 김에 텐진에 가서 돈키호테에서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샀다. 진짜 다 한국 사람이었다. 한국에 있는 가게라고해도 믿을 정도다....면세를 받으려고 했는데 내 뒤에 계신 아저씨가 돈키호테에서 면세를 처음 하시는지...
12.15
2018-12-18
방채원
오늘은 고은이랑 점심까지 방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오후쯤에 나가서 훗코다이마에에서 신구추오까지 걸어갔다. 갈 때는 재밌었는데 다 걷고 다시 걸어올 때 진짜 힘들어서 죽을뻔했다. 한 2시간이나 3시간동안 걷기만 계속 한 것 같다. 이런 경험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저녁에는 빨래를 하러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이렇게 많은 경우도 처음이네.....
12.14
2018-12-18
방채원
오늘은 포장팀에서의 마지막이다 마지막까지 클린룸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포장을 했다. 하..이정도면 나한테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야 할 정도다 솔직히 너무 일을 잘하는 것 같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여기 인턴쉽을 처음 왔을 때 갔었던 조립팀에 가서 마지막 일주일을 보낸다. 2층 사람들하고는 엄청 친해져서 다음주가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된다. 今日は包?チ?ムで...
12.13
2018-12-13
방채원
오늘은 어제 고은이가 무리를 해서 그런지 허리랑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나 혼자 출근했다. 아침에 너무 춥고 귀찮아서 아침밥은 그냥 가볍게 패스하고 안먹는데 갑자기 역에 들어가면서 피자찐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찐빵을 하나 사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이제 프레임 포장은 끝났기 때문에 다른 포장을 계속했다. 왠지 오늘 우리 팀 사람들과 친해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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