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고 컨텐츠로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 바로가기
하이파이브메인
커뮤니티
2018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8-07-19
운영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영
사이트맵
2018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2018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전체메뉴
팝업닫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회원가입
|
ID/PW찾기
전체 검색
검색
공지사항
7
인솔교사 일일상황보고서
83
학생일지
김용인
85
이종민
85
윤고은
85
방채원
85
이수언
85
최현준
85
최병민
85
최예원
82
김고운
85
김민기
84
현장실습 자료실
후쿠오카대학 & IAA
마이크로코트 & 제일시설공업
토요문화활동
사전교육
3
사진첩
83
동영상
회원보기
윤고은
게시글 검색
제목+내용
제목
글쓴이
12.22
2018-12-24
윤고은
12.22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1시반에 장해숙 선생님께서 하숙집에오셔서 안내를 해주셨다.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갓파스시를 먹고싶어서 친구들과 갓파스시에가서 제일좋아하는 초밥들로만 배부르게 먹고왔다. 선생님이 오시고 무거운 캐리어들을 택시에 싣고 공항으로 갔다. 친절한 택시기사님을 만나서 공항으로 가는길이 지루하지 않았다. 마지막 일본인과의 대화...
12.21
2018-12-23
윤고은
12.21 오늘은 자유시간이다. 오전에는 어제 밤에 정리하다 만 짐을 다시 정리하고 방도 좀더 깨끗하게 청소했다. 짐 무게를 맞추느라 애먹었다. 택배로 짐을 보냈지만 생각보다 짐이 더 많이 남아있어서 힘들었다. 오후에는 채원이와 현준이와 민기랑 산책을 나갔다. 원래 계획은 아침일찍 나가서 2시간 30분정도가 거리는 하카타를 가보려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늦게...
12.20
2018-12-23
윤고은
12.20 오늘은 제일시설공업에서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다. 평소처럼 5시반까지 일을하고 수료식을 한다고 했다. 오늘도 일이 별로 없었다. 마지막이라서 많은 이야기를 직원들과 했다. 그래서 좀더 친해졌고 그래서 더욱 아쉬웠다. 이렇게 분위기 좋은 회사에서 또 일할 기회가 있을까. 일은 프레임에 바퀴달린 축을 조립하는 일을하고 모터의 기름을 교체해서 주입하는...
12.19
2018-12-19
윤고은
12.19 오늘은 민기가 왔지만 오늘도 우리부서에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민기부서에서 일을 했다. 프레임에 들어가는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고 연결한 기둥에 판넬을 나사로 고정하는 등 조립하는일을 했다. 직원들이 모두 놀랠정도로 일을 빠르게해서 천천히 해도 좋다고 했지만 빠르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볼트와 너트가 너무 잘 들어가서 빠르게 되는 것이다. 너무 빠른...
12.18
2018-12-19
윤고은
12.18 이제 일이 없다고 하셔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거나 그때그때 생각나는 일들을 하시는걸 도와드렸다, 오늘은 민기가 근육통 때문에 결석했는데 민기부서 직원들도 조립부서지만 조금 다른 일이기 때문에 분리되어있었다. 우리가 일이 없었기 때문에 민기대신 투입되어 일을 했다, 그리고 모터에 관을 달기위해 벨브를 조립했다. 그리고 신나로 판넬을 닦는 등 잔업을...
12.17
2018-12-19
윤고은
12.17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부서로 옮겨졌다, 오늘은 구미전자공고 7년 선배가 계신 조립부서에 갔다. 평소에 지나가도 인사도 잘 안하던 분이지만 같은부서가 되고나서 친해져서 하루만에 장난도 엄청 치셨다, 클린룸안에있던 기계에 들어가는 체인 톱니바퀴를 조립하거나 프레임끼리 조립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무언가 설계팀에서 잘못된게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한...
12.16
2018-12-19
윤고은
12.16 오늘은 텐진에서 쇼핑을하고 모모라는 IAA에서 만난 친구와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했다. 텐진 돈키호테에서 지인들에게 나눠줄 선물과 과자를 많이 삿다. 10만원정도 나온거같다. 통장이 텅장이 되고 있다... 면세점에서도 이정도 살텐데 걱정이다. 어제 날씨가 맑았던걸 까먹을 정도로 비가 정말 많이 왔다. 짐도 많은데 비도 와서 모모와 만나서 잘 놀수...
12.15
2018-12-19
윤고은
12.15 이제부터 문화체험일정이 없기 때문에 주말이 자유시간이였다. 오늘은 방에서 뒹굴뒹굴할 예정였다. 어제 사온 빵과 햄 그리고 감자샐러드 그리고 한달전쯤에 산 명란마요가 주말식량이다, 배고프면 샌드위치를 해서 먹다가 뒹굴거리다가 또 채원이의 시리얼을 먹다가 놀다가 점심쯤에 택배를 보내러 가기로 했는데 평일에 택배서비스를 불러서 보내기로 계획이 변경되어...
12.14
2018-12-19
윤고은
12.14 오늘은 포장부서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물론 여기도 직원들이 좋았지만 일이 제일 힘들고 아팠기 때문에 마지막 날이 사실은 기다려?다. 어제는 커다란 프래임은 다해서 다행이지만 채원이가 많은일을 혼자 다 했다고 해서 미안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쉰만큼 또 열심히 하려고 했다. 어제 채원이가 한 포장물품에 제품번호를 적고 다시는 들어가지 않을 줄 알...
12.13
2018-12-19
윤고은
12.13 오늘은 저번부터 아프던 허리와 무릎이 잠에 깨서도 아파서 일어나기가 힘들어 회사를 하루 쉬었다. 결석하지 않는 것이 목표였는데 너무 아쉬웠다...그런데 이몸으로 일을 더 했다간 영영 못걸을거 같아서 쉬었다. 내일은 아프지 않기 위해서 물리치료사이신 어머니께 어떤 스트레칭을 할지 설명을 듣고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다행이 저녁쯤이 되니 걸...
1
2
3
4
5
6
7
8
9
처리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