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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광역시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9-08-19
운영자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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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지 79일차
2019-12-28
장대언
오늘 목요일이다. 이제 내일이면 독일을 떠나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것들도 남아있고 좋은 것들도 있다. 지금 까지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신 여러 IHK의 마이스터분들 김선영 원장님 홍윤기 부원장님 등등 이제 떠난다니 많이 아쉬웠다. 정이 든 숙소도 독일 특유의 음식들도 모두다 아쉽고 정들었던 것이였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못본 부모님들 친구들 다 보고싶어서 좋은...
독일일지 78일차
2019-12-26
장대언
12월 25일 수요일 독일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독일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조용히 보내는 기간이기 때문에 거리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오직 식당 혹은 병원같은 기관만 열려있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우리들도 조용히 숙소에서 보낼 계획이였지만 예전에 햄버거를 사러가는 길에 우연히 서커스장이 있는걸 보게되서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다는 말에서 오늘 일정이 잡히...
독일일지 77일차
2019-12-26
장대언
화요일 아침이다. 오늘은 원장님 덱에서 4일동안 신세를 졌으니 이젠 아우구스부르크로 돌아갈 날 이다. 4일동안 집으로 초대해주신 원장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나왔다. 아침밥은 기차를 타는 도중 도중에 먹을 유부초밥을 준비해주셨다. 집앞 정류장 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중앙역까지 갔다. 그때 시간이 나서 밥을 먹었다. 그리곤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중간...
독일일지 76일차
2019-12-24
장대언
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Mnster에 있는 첨탑을 보러 간다. Mnster 라는 지역이 비가 많이와서 우산을 챙기려고 했지만 우산을 숙소에 두고와서 비를 맞으며 이동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들은 주변 건물들 중에서 제일 높게 솟아오른 첨탑을 볼 수 있었다. 그 탑에는옛날 독일에서 가톨릭과 개신교가 종교전쟁을 할때 그 과정에서 나타난 죄인들을 첨탑 맨꼭...
독일일지 75일차
2019-12-23
장대언
일요일 아침이 밝았다. 그저께 Dortmunt로 처음 왔을 때는 짐도 옮기고 매트리스도 까는 등 여러 가지를 하느라 11시에 자서 어젠 조금 피곤한 하루였는데 어젯밤에는 9시에 일찍 자서 개운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출발하기 전 아침밥을 원장님 덱에서 먹고 갔다. 어제 맛있게 먹었던 고기와 소시지를 치즈로 구워주시고 따뜻한 김치찌개에 밥을...
독일일지 74일차
2019-12-23
장대언
토요일이 되었다. 아침에 알람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아침은 상쾌하고 기분 좋은 것 같다. 일어나서 매트리스를 올리고 별다른 아침은 먹지 않았다 왜냐면 오늘은 한국 식당을 방문하여 한국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9시쯤 집을 나와 식당에 가기 전 주변 시내와 마트를 구경했다. HANARO 란 이름의 아시아 마트를 갔는데 한국 중국 일본의 음식들을 볼 수...
독일일지 73일차
2019-12-21
장대언
금요일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김선영 원장님 덱으로 신세를 지러 가기 때문에 아침 8시 50분까지 집 앞으로 나와서 기차를 타고 이동했다. 6개의 기차를 타고 7번째에 택시를 타고 도착할 예정이다. 1시간 30분가량의 기차를 타고 환승하고를 여러 번 반복하니 멀미 기운이 있는 나에겐 조금 고통스러웠다. 가끔씩 서서 가기도 하고 앉아서 가기도 하며 힘들게 9시...
독일일지 72일차
2019-12-21
장대언
오늘은 목요일 아침이다. 어제 수료식이 있고 나서 다음날이다. 목요일임에도 학교를 가지 않는다니 뭔가 낯설었다. 이제 슬슬 한국에 가야 한다는 실감이 들기도 했다. 내일은 원장님 덱에 신세를 지러 가기 때문에 오늘 이곳에서 필요한 짐을 싸놓았다. 옷이랑 속옷 세면도구 수건 등 필요한 물품을 챙겨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렇게 잊지 않은 물품은 없는지 확인하며...
독일일지 71일차
2019-12-19
장대언
오늘은 수요일 수료식이 진행되는 날이다. 아침에 IHK에서 빵을 먹는데 그동안 우리들에게 먹는 빵을 제공해주신 아주머니께서 감사 인사를 해주셨다. 지금까지 공부하느라 고생하셨고 2020년도 잘 보내길 바란다고 말해주셔서 고마웠다. 빵을 다 먹고 실습실로 가서 앉아서 프로그램 파일을 키는데 Hausmann 선생님이 오셨다. 그동안 너무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독일일지 70일차
2019-12-18
장대언
화요일 그렇게 춥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아침이다. 매일 같이 수업에 들어가기 전 간단히 빵을 사 먹고 수업 실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오시기 전 컴퓨터를 켜고 파일을 찾아 자주 쓰는 Bild를 열어놓고 기다렸는데 5분이 지나서도 들어오시지 않으셨다. 오늘은 좀 늦으신가라고 생각했는데 IHK 관계자분께서 오셔서 Hausmann 선생님의 집 수도관에 문제가 생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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