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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광역시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9-08-19
운영자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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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
2019-12-27
기찬맨
오늘은 마지막 날 이다. 마지막날에 아파버렸다. 아침에는 진짜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팠지만 선생님께서 약 어떤거 먹을지 알려주시고 좀 쉬어서 괜찮아졌다. 마지막 스테이크를 먹으니 정말 정말 아팠지만 기분이 이상했다. 이제 진짜 간다. 잘있어라 독일 느낀 점도 배울 점도 많아서 더 아쉬운거 같다...
78일
2019-12-26
기찬맨
오늘은 서커스를 봤다. 내가 생각하는 서커스처럼 많이 대단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내 생각에는 제주도 서커스 보다 못하는거 같다. 이제 한국에 진짜 간다. 신기하다 3개월이란 시간이 너무 빨리서
77일
2019-12-25
기찬맨
오늘은 아욱국에 다시 돌아왔다..... 너무 힘든 여정이다. 하루종일 앉아있고 기차에만 타 있으니 공기도 안좋고 잠을 좋게 자지도 못했다. 하지만 오면서 본 풍경은 정말 예술 이였다. 도시가 배산임수 였는데 정말 강앞에 있는 집들과 바로 뒤에있는 산에는 포도밭이 있는 풍경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이제는 한국에 가지만 꼭 또 다시 와서 여행으로 즐기고 싶다.
76일
2019-12-24
기찬맨
오늘은 뮌스터에 갔다. 뮌스터는 수도원이란 뜻인데 도시 전체가 성당이 많고 수도원이라 도시 이름이 뮌스터라고 정해졌다고 한다.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이다보니 건물 자체도 너무 고급스럽고 예뻤다. 독일의 성당은 상상의 초월로 훨씬 큰거 같다.
75일
2019-12-23
기찬맨
오늘은 도르트문트에 가서 축구 경기장을 보고 시내도 가보고 한인교회도 갔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많이 보니 교회를 왜 가는지 알 수 있을거 같다. 밥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벌써 하루가 끝났다 이제는 4일 밖에 안남았네 라는 생각으로 더 즐겨야겠다.
74일
2019-12-22
기찬맨
오늘은 오랜만에 탕수육하고 짬뽕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한국 마트에 가서 한국 과자하고 떡을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왜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 했을까 그리고 나서 쾰른에 가서 쾰른대성당을 봤는데 정말 컸다. 정말 상상이상으로 크다. 정말로 보자마자 와 라는 소리가 바로 나올 정도다. 평생 와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곳에 내가 오니 정말 기뻤다. 그리고 저녁에...
73일
2019-12-21
기찬맨
오늘은 기차만 10시간 탔다. 비록 지루했을지 몰라도 도착했다는 성취감에 기뻤다. 약간의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그래도 도착하니 해가 뜰때 출발했지만 해가 저물고 나니 도착하니까ㅜ신기했다. 그리고 나서 짐 정리를 하고 원장님이 해주신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엄마생각이 났다. 내일 또 어딘가로 가기 위해 잠에 들어야겠다
72일
2019-12-20
기찬맨
오늘은 오랜만의 휴식과 쇼핑이였다. 막상학교를 안가니 정말 할게 없었지만 짐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또 벌써 하루가 지나갔다. 뭐 이제는 떠나야할 집이니 더 보고 더 누워있어야겠다.
71일
2019-12-19
기찬맨
오늘은 끝나는 날이었다. 너무 너무 샤데하다. 이제 3개월간의 긴 과정을 마치니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 기억밖에 없다. 나는 이제 한국에 갈 일 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회사에 안간게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인두스트리 4.0이란 좋은 기술을 경험하게 해준 IHK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제는 올 수 없겠지만 내 마음속에는 선명하게 새겨 있을 것이다...
70일
2019-12-18
기찬맨
오늘은 수업에 마이스터가 사정상 들어오지 못했다. Plc 오늘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너무 심심했다. 이렇게 보면 또 수업이 재밌는거 같아 끝나간다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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