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고 컨텐츠로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 바로가기
하이파이브메인
커뮤니티
2019 광주광역시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9-08-19
운영자
광주광역시교육청
운영
사이트맵
2019 광주광역시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2019 광주광역시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전체메뉴
팝업닫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회원가입
|
ID/PW찾기
전체 검색
검색
공지사항
4
주간상황보고서
인솔교사 주간상황보고서
11
학생 일일보고서
일일보고서 전체
1
김홍근
79
하성재
79
박현우
79
김다혁
79
김성준0
79
김기찬0
56
김민서0
80
유건수
79
고정택0
79
장대언
79
갤러리
갤러리
16
회원보기
하성재
게시글 검색
제목+내용
제목
글쓴이
79
2019-12-27
.
귀국전 마지막 날이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독일에 있던 날도 끝이난다. 오늘은 마지막 식당에서 스테이크로 만찬을 먹고, 방과 짐을 정리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상하게도설레는 느낌과 기대의 기분이 별로없다. 이유는 모르겠다. 다만 교통 약15시간 정도 탄다기에 걱정이 많다. 마지막 일지일 듯하다. 독일에 다시올 수 있을까.
78
2019-12-26
.
모스크바 서커스를 보러갔다.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공연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다.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박용서 선생님께서는 서커스를 많이 본듯이 무슨행동을 할지 대강 아는 느낌이었다. 오늘 소감은 세상에는 이러한 분류로 일을 하는사람도 있구나하는 다양성을 이해했다. 다만 나오는 동물들이 살짝 불쌍해 보였고, 냄새가 좀 많이 났...
77
2019-12-25
.
오늘도 하루종일 기차만 탄 날이었다. 이번에는 라인강을 따라 갔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느낌의 강 분위기이다. 유럽이라 그런지 강이 괭장히 넓고 길다. 이번에는 전보다 11시간 정도 걸렸다. 긴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라인강 정도라도 보는 길이라 나쁘진 않았다. 지루하던 길이 아닌 볼거리가 많은 길을 택한게 좋은 생각인듯 하다.
76
2019-12-24
.
이제 겔젠키르헨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뮌스턴 시내는 현대적인 느낌이라 별거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역사적으로 깊고 여러 성당이나 건축물이 있어 멋있는 도시였다. 거기서는 까마귀를 이용한 고문하는 곳이 있었다. 사실 처형이긴 하지만 보니 느낌이 묘했다. 여기서의 고양이도 마지막이다. 귀여웠는데 볼 기회가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
75
2019-12-23
.
도르트문트 경기장에 갔다. 그런데 잠겨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근처 구경만 했다. 그러고 작은 축구 박물관에서 있다가 밥을 먹고 한인교회에 갔다. 사람이 많이 있어서 복잡했다. 교회를 잘 모르지만, 세례를 받고 연극과 작은 공연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게 별로 없어 보이는데 은근히 피곤한 하루였다.
74
2019-12-22
.
도르트문트에 오고난 뒤 하루, 뒤셀부르크인가 하는 도시에 갔다. 육개장을 먹으러 갔는데 마침 한인마트가 있어 잠깐 들렸다. 오랜만에 한국과자들을 보니까 기분이 묘하고 좋았다. 그러고 밥을 먹고 ？른에 있는 유명한 대성당을 구경하러 갔다. 등장부터 웅장하고 고딕양식의 건축물이 있으니까, 웅장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대에는 이유가 있다. 저녁...
73
2019-12-21
.
우리는 도르트문트인가 샬케에 왔다. 약 10시간 정도와 6번 정도의 환승이 있었다. 평균 1시간 반 정도의 탑승시간이라 잘 시간도 애매했다. 바쁘게 움직이며 오래 앉는거에 비해 경치를 구경하기에는 해가 빨리져 5시만 되도 밤이었다. 그래도 여기 아파트가 굉장히 멋있다. 내일이 기대가 된다.
72
2019-12-20
.
많은게 끝이나고 내일 여행가는 중간인 날, 짐쌓고 마지막 기념품을 사는 날이라 그런지 재밌지 않고 할 일만 많다. 게다가 오늘은 잘 풀리지 ？는 일도 있어 답답하다. 그래도 시내에 있는 마켓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재밌어 보였다. 그런 분위기도 가끔은 나쁘진 않다. 요즘따라 캐리어의 무게 때문에 걱정이 태산인데 나도 애매해서 걱정이다.
71
2019-12-19
.
오늘로부터 독일에서 하던 모든수업이 끝이났다. 이제는 문화체험과 귀국을 기달리는 일만이 남았다. 막상 마지막이니 짧은듯 아닌듯 시간이 많이 지나가고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지만, 그 일도이제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자동화가 된 회로를 구경했다. 예상보다 훨씬 회로가 많았고, 단순하면서 복잡했다. 막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무것도 몰랐다면 당황했을 듯하다...
70
2019-12-18
.
오늘은 갑작스런 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수업에 불참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자습을 하며 지난 부족하거나 모르는 것을 복습하며 시간을 보냈다. 빠른 종래 후, 마트에 가서 앞으로 먹을 식재료와 이때까지 도와주셨던 현지 선생님분들께 드릴 편지를 샀다. 그런 이후 저녁에 스테이크를 먹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제는 10일 정도인가 남았다.
1
2
3
4
5
6
7
8
처리중 입니다.
처리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