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 민간으로 자율 확산
- 분야별 성공모델을 창출, 젊은 도전자(YOUNG FRONTIER) 양성
- 공공부문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 민간으로 자율 확산
- 분야별 성공모델을 창출, 젊은 도전자(YOUNG FRONTIER) 양성
- 직업인으로서 다양한 꿈 키우기 지원
- 능력에 기초한 열린 채용
- 발전의 기회가 개방된 인사관리
- 능력 중심 사회적 여건 조성
- 1. 직업인으로서 다양한 꿈 키우기 지원
- 학교별․계열별 진로교육 목표 명확화 및 교육내용 정비를 통한 진로·직업교육 체계화
- 기업체험형 수학여행, 진로멘토 등 사회 각계의 교육기부를 직업체험으로 연계
- “기업적응훈련과정”, 인턴쉽 등 현장교육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 2. 능력에 기초한 열린 채용
- 기능인재추천채용, 공공부문 고졸 적합일자리 발굴 등 고졸 취업 기회 확대
- 마이스터고를 100% 취업학교로 육성
- 청년 인턴제로 중소기업 취업 촉진
-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규모를 4만명(’11년 32천명)으로 확대, 이 중 고졸인턴 채용규모를 전체 50%인 2만명 추진
- 고졸 청년층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고교 3학년 2학기 재학생 참여 확대
- 취업시 청년에게 지급하는 취업지원금도 상향조정(제조업․생산직 등: ’11년 100만원→’12년 200만원)
- 고졸 취업자 입영연기 등 병역관련 애로 해소
- 퇴직 인사담당자 특성화고 배치, 고졸인력 DB 구축으로 기업의 인재파악에 도움을 주는 등 학교의 취업지원 기능 강화
- 직무능력 중심 채용관행 확산
- 공공기관의 기능기술직 채용 시 인턴근무를 통한 선발방식을 도입·확대 및 향후 일반직까지 적용
- 실제 업무수행에 필요한 필수 직무능력에 대한 평가기법을 개발(’12년), 채용관행 개선 지원
- 3. 발전의 기회가 개방된 인사관리
- 연공·학력을 성과·능력으로 임금/승진제도 개선
- 고졸자도 대졸자와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능력 중심 열린 승진제 정착
- 민간의 열린승진제도 운영 모범기업을 발굴·확산
- 사내대학 등 후진학 지원으로 지속발전을 위한 일․학습 병행 여건 조성
- 4. 능력중심 사회를 위한 여건 조성
- 숙련기술인 발굴 및 홍보, 기업체의 숙련기술·기능인 우대 평가 및 인센티브를 통한 전문 기술·기능인에 대한 대우 개선
-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정부위원회 개편
- 재직 경력이나 재직 중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하여 학위 취득기회 확대
- 국민의 평생학습 결과를 온라인(www.all.go.kr)에 누적/관리하는 평생학습계좌제 활성화
처리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