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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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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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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90일차] Home
2016-12-02
채기선
I guess the date changed, Nov 30 to Dec 1. umm..maybe 6 hours left? I don't even remmember what I done in the flight. 14 hours flight is so so so bored. How pe...
11.30 [89일차] Going back
2016-12-02
채기선
오늘은 귀국을 하는 날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이라는 시간이 이제 끝이다. 집에서 나오기 전 마지막으로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인사드리고 악수도 하고, 작별인사를 했다. 이제 캐나다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하늘을 찍어보았다. 진짜 마지막인 듯 하다. 현재 시각 11월 30일 오전 6시 58분. 기온 +7도 나름 따뜻하다. 이제 막 해가 뜨는 시간이...
11.29 [88일차] Complition
2016-11-30
채기선
오늘은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길다고 느껴지기만 했던 3개월은 언제인지 벌써 지나가버리고 귀국 D-1 이라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수료식을 하기 위해서 Centennial 대학으로모였다. 크지않은 미팅룸에서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We got our complition. ELL, Leadership Education and major. Yes..I...
11월 28일 [87일차] Windsor
2016-11-29
채기선
어젯밤 하루를 호텔에서 자고 일어났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기보다는 난 자는 걸 택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지는 않았다. 8시반쯤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를 하려했지만 친구들이 늦게 깨워주는 바람에 일어나자마자 후딱 준비를 하고 나갔다. 다같이 모여서 윈저에 유한공고 아이들이 있었던 회사를 방문했다. 이름은 CS WIND, 한국계 기업이다. 풍력발전기의...
11.27 [86일차] London
2016-11-29
채기선
오늘은 London으로 떠나는 날이다! 런던? 이라고 영국을 생각하겠지만 토론토 바로 아래에 런던이라는 도시가 있다. 거리는 약 300km 정도? 수원 - 부산 보다 살짝 먼 거리같다. 아침에 스카버러 타운센터에서 모여서 출발했다. 런던으로 가는길, 구름이 굉장히 특이해서 찍었다. 구름이 반만 하늘을 덮고있다. 태양이구름이 가려져서 지상으로 저렇게 빛이 내...
11.26 [85일차] Saint Lawlence Market
2016-11-27
채기선
오늘은 토요일. 다른 날 같으면 오늘 문화체험이 있는 날인데 오늘은 쉬는 날이였다. 대신 내일 런던으로 1박 2일 가지만.. 오늘은 한구, 진영, 나, 진이 이렇게 넷이서 세인트 로렌스 마켓으로 떠났다. 아마도 오늘이 우리끼리 놀러갈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되니깐.. 사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갈까말까 너무 귀찮았지만 만약 토요일에 아무대도 안가고 집에만 있는...
11.25 [84일차] Packing
2016-11-27
채기선
어제로 인턴이 끝났기에 나름 시간이 많아서 작업을 하고 해가 뜨는 걸 보고 잠든듯 하다.. 도저히 완성은 불가능 해보인다. 눈을 뜨고나니 아마 4시 쯤인가? 너무 늦게 일어나는듯 하다..시간이 아깝다... 일단 친구들과 가족 선물을 사러 다운타운으로 나갔다. 다운 타운에 도착하고 나니 약 5시반쯤, 이미 해가 떨어지는 중이였다. 엄마가 사다달라는 미스트를...
11.24 [83일차] End of work
2016-11-27
채기선
전날밤 작업하다가 새벽 5시쯤 잠들었나..? 아마도 2시간 정도 자고 출근 한듯하다..이번주 잔시간 다 합쳐도 15시간을 못넘을듯 하다.. 다행히도 버스에서 전화를 하고있어서 정류장을 놓치지 않았다. 어제 바이어 분들과 손님들이 다녀가고 나서인지 회사안이 굉장히 깨끗했다. 아마도 회사를 깔끔하게 보이려한듯. 오늘은 기계에 모니터 설치 작업을 했다. 기계도...
11.23 [82일차]
2016-11-27
채기선
어제부터 눈이 오더니 오늘 완전히 눈이 쌓였다.. 아아..일가야하는데 밖은 춥겠지 하지만 다행이도 오늘은 나에겐 쉬는 날! 회사에 바이어 분들이랑 여러 손님들이 오셔서 오늘 나가도 할 일이 없다고 출근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았다. 다행이다..밖에 많이 추울텐데 흰 쓰레기..? 아침에 스카버러에서 친구들 선물 몇개를 사고나서 아침으로 뭘...
11.22 [81일차] Recording
2016-11-23
채기선
요즘 눈으뜨면 이불에서 나가가기가 매우 싫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침대밖은 너무나도 위험하다! 버스 STOP REQUEST를 어떻게 하는 지 몰랐는데 오늘 버스안에서 자다가 우연히 위를 보게 되엇는데 위에 있엇다!!! 와 이걸 몰라서 내릴 위치쯤 내리는 문 앞에서 기사님에게 저 이제 내려요 한거가.. 오늘은 회사에서 용접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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