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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유한-덕일공업고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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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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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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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 Thursday..
2017-12-10
고재현
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호텔에서 정리를 하며 캐나다 토론토 공항으로 향하였다. 토론토 공항에서 정성자 집사님과 김영길 선생님의 아들분께서 우리를 위해 캐나다 윈저에서 이것 토론토 까지 같이 행하여 주셨다. 매우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또 다시 생긴것 같다. 공항에서 헤어지며...
12 / 6 Wednesday.
2017-12-10
고재현
모든 짐 정리를 하고 토론토의 한 숙소로 향하기 위해, 아침부터 정리를 하였다. 아침 일찍 우리는 paul 형과 작별인사를 하며, 우리가 살던 숙소를 떠났다. 좋으신 분들이 있었기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얻어가 나는 매우 좋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대신해 전해주고 싶었다. 나는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야겠다. 우리는 4시간 가량 토론토의 한 숙소...
12 / 5 Tuesday.
2017-12-10
고재현
오늘은 마지막 숙소 정리를 하는 날이었다. 내일은 토론토에 올라가 호텔에서 1박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침일찍 분주히 짐을 싸서, 숙소부터 정리를 시작하였다. 나에게 있어, 많은 추억을 준 집이였기에 나는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이 집을 방문하면서, 나에게 교훈을 준 집이었기에 나는 더욱 마음이 아팠다. 친구들과 아쉬운 마음도...
12 / 4 Monday.
2017-12-06
고재현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집 정리를 하였다. 아침 9시 즈음 일어나 나는 샤워를 하고 아침식사도 하였다. 이제는 친구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 캐나다 친구들은 학교를 가지만 우리는 집에서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쉽고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던 3개월이 금방 지나갔다. 나에게 있어 아쉬운 날들이 너무 많아 약간의 후회도 남고있다. 오늘은 친구들이...
12 / 3 Sunday
2017-12-05
고재현
나는 오늘 교회를 다녀온 후.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파티를 하였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캐나다 윈저 한인 교회를 다닐 수 있는 날이었다. 저는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기 위해 토요일을 많이 연습하여 오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드린 후 나는 친구들과 헌금 속으로 찬송가를 부르며, 마지막을 기념하였다. 그곳에서 기념 케이크도 먹으며 나는 마지막이...
12 / 2 Saturday.
2017-12-03
고재현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교회를 다녀왔다. 토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교회로 향하였다. 목사님과 예배를 드리며 기도도드리며 아침식사도 이 곳에서 할 수 있었다. 많은 대화도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집으로 향하였다. 집에 도착하여, 이제 곧 집으로 가야하니 집 정리와 가방 정리를미리 해두었다. 점심식사로 어묵탕을 먹은 후...
12 / 1 Friday.
2017-12-02
고재현
12월 1일 마지막 학교생활을 마치는 날. 아쉽게도 오늘은 마지막 학교 생활을 하는 날이었다. 저에게 있어서 학교생활을 하게 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학교로 도착하니 많은 친구들이 저희의 마지막날을 반겨주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저에게 그런 날이 온 슬픈 날이었다. 친구들과 사진도 찍으며 오늘 날을 기억하기로 약속 하였다....
11 / 30 Thursday.
2017-12-02
고재현
내일이 마지막 학교날이라 매우 아쉬운 마음이었다. 선생님들도 우리가 떠나는 것이 아쉬운지 우리에게 파티를 열어 주셨다. 외국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로 파티를 하며 마지막 전날 아쉬운 마음을 가진 채. 친구들과 떠나야 한다는 것이 속상하였다.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한국에 가도 잊지 않을 것을 다짐 하였다. 저녁식사로는 친구들과 약속을 잡으며 신나는 마음...
11 / 29 Wednesday.
2017-11-30
고재현
오늘은 NBA경기를 보기 위해, 디트로이트를 다녀왔다. 김홍기 선생님과 김영길 선생님과 함께 차를 타고 국경을 넘나 들고 왔다. 우리는 7시에 NBA경기가 있어, 서류와 여권을 챙기고 디트로이트로 이동하였다. 설레는 마음을 가지며, 한 편으로는 긴장감도 가지었다. 차를 타고 미국을 가기 위해 5시 30분에 출발을 하여, 탈없이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미국...
11 / 28 Tuesday.
2017-11-29
고재현
오늘 나는 그동안 만든 드라마 시간에 할 연기 대본을 외워 연기수업을 하였다. 이젠 학교를 가야할날도 얼마남지 않아 매우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동안 잘 다니다가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다니면 학교를 마쳐야 하기때문에, 친구들과도 헤어질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친구들과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많은 이야기도 더욱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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