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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전라남도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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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8-07-19
운영자
전라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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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018-11-06
김건
오늘은 나무에듀에 서류작성을 할 것이 있어 나무에듀로 가야 하는 날이다. 나무에듀에 도착 하자마자 7조인 정근이와 나는 홈스테이 평가서를 작성해야 했고, 동료 평가서를 작성해야했다. 나는 홈스테이를 1번 옮긴적이 있어서 홈스테이 평가서를 2번 작성해야 했다. 일단 전에 있던집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이 훨씬 행복하다. 그래서인지 전에 살았던 홈스테이의 평가서...
11.5
2018-11-06
김건
오늘은 현장실습을 하러 갈 곳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테잎학교로 직무연수를 받으러 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랜만에 그리웠던 테잎 학교로 향했다. 반가운 등굣길이었다. 우리는 저번에 받았던 직무연수와 같이 똑같이 용접을 배웠다. 오랜만에 용접을 해서 재밌었다. 직무연수가 끝난 뒤 정근이와 나는 오랜만에 직무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11.4
2018-11-06
김건
오늘은 박성호 인솔교사 선생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날이다. 우리는 스트라스필드에 있는 한인식당으로 모였다. 나는 그동안 먹고 싶었지만 먹지 못했던 한국음식인 김치찌개를 먹었다. 김치찌개는 우리 부모님이 해주는 것보다 맛이 너무 없어서 실망했다. 그래도 든든히 점심을 먹고 우리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소통시간을 가지기 위해 스트라스필드에 있는 공원으로 갔다....
11.3
2018-11-06
김건
오늘은 캥거루를 보러가는 날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 집에서 쉬면서 자습하기로마음 먹었다. 왜냐면 오늘 날씨는 30도가 넘는 아주 더운 날씨였기 때문이다. 캥거루를 보고 싶었지만 이 더운 날씨에 왕복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곳을 가는 것은 지옥이라고 생각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라도 한번 꼭 봐야겠다. 그래서 친구가 준 사진으로나마 캥거루를 봤다. 캥거루는...
11.2
2018-11-03
김건
원래 오늘은 새로 배정받은 현장실습처로 나가는 날이다. 하지만 가려던 곳이 문제가 생겨 오늘은 나무에듀 사무실에 가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대책을 들으러 가야한다. 점심밥을 먹고 나무에듀 사무실에 갔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일단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하셨다. 원래 가려던 곳보다 더 큰 기업인 곳이여서 마음에 들었다. 그렇지만 수요일까지는 확실치 못한다...
11.1
2018-11-03
김건
오늘은 기다리던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다. 지금까지 날씨가 좋지않아 체육대회를 못하다가 드디어 하게 되었다. 우리는 올림픽 파크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 모여야 한다. 공원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는 전남을 포함한 다른 지역 친구들과 섞여 조를 구성한다. 내 조에는 처음보는 친구들이 꽤 있었다. 일단 조별로 둘러앉아 이름 외우기 게임을 했다. 빨리 성공 할수록 밥을...
10.31
2018-11-02
김건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은 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강아지는 나를 아주 잘 따른다.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이번주는 행사가 굉장히 많은 날이다. 오늘은 할로윈 파티를 하는 호주의 큰 행사고 금요일에는 체육대회가 있다. 토요일에는 캥거루를 보러 모리셋 파크에 간다. 기대되는 이번주다.
10.30
2018-10-31
김건
오늘은 우리가 일하게 될 새업체에 류식 대표님과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 나무에듀에 가서 류식 선생님과 만나 점심을 먹고 가자시며 스트라스 필드에 있는 국밥집으로 갔다. 뼈다귀 해장국을 감사히 먹고 회사로 향했다. 회사는 한국사람들과 외국인이 같이 있었다. 알고보니 한국인과 호주인이 합작하여 만든 회사라고 한다. 회사는 저번 현장실습처보다 훨씬 크고 좋은 회...
10.29
2018-10-31
김건
오늘은 새로 옮긴 홈스테이 집근처에서 친구와 축구를 하기로 했다. 너무 더워서 조금만 하다 집근처에 코마트라는 큰 한인마트가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구멍가게 수준의 한인마트만 보다가 제대로 된 마트에 오니 들떴다. 앞으로 아침과 점심에 먹을 식사로 컵밥을 샀다. 자주 애용해야겠다.
10.28
2018-10-31
김건
오늘은 홈스테이를 옮기는 행복한 날이다. 하나도 슬프지가 않았다. 왜냐면 집주인과는 정이 가지 않는 비즈니스같은 관계였기 때문이다. 홈스테이를 같이 썼던 중국인 친구들에게는 아이스크림과 남은 김치를 선물로 주고왔다. 새로 옮긴 집은 너무 고급스럽고 장난꾸러기처럼 보이는 강아지가 있었다. 너무 좋았다. 호스트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너무 잘해주셨다. 우리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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