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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서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회원수
3명
개설일
2015-05-22
운영자
상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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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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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2015-12-03
홍현숙
아침에는 조식뷔페라서 각자 취향대로 빵,밥,시리얼 등등 골라먹었고, 점심에는 한강레스토랑에서 새우, 오징어, 생선 등 해산물을 먹었다.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레스토랑이 바다위에 있어서 풍경이 너무 예뻤다. 저녁은 다시 돌아와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중간에 룸서비스도 시켜보고 여유롭게 보냈다. 내일이면 다시 돌아가야하는게 아쉽다.
2015/12/02
2015-12-03
홍현숙
오늘은 2박3일로 바탐섬에 문화체험을 하러왔다. 싱가폴에서 배로 30분만에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내리자마자 차를 타고 숙소에 내려서 체크인을 하고 나고야 쇼핑센터에 가기 전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고야힐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었다. 7시까지 자유시간이라 여유롭게 쇼핑도 했다. 여유롭게 휴가보내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
2015/12/01
2015-12-02
홍현숙
벌써 12월이 시적되었다. 학교가 끝나서 오전에는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휴식을 취했다. 기숙사에 남은 짐을 챙기러 가야되는데 비가 그치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그냥 가기로했다. 다행이도 돌아오는길은 비가 그쳤다. 짐을 챙기고 옮기고 풀고 또 내일 바탐섬에 가야돼서 다시 짐을 싸야한다. 피곤하지만 빨리 정리해야겠다
2015/11/30
2015-12-01
홍현숙
오전에는 피치퍼펙트라는 영화를 보고 오후에는 졸업장 수여를 받고 소감을 발표하면서 마지막 수업을 끝냈다. 벌써 11월의 마지막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면접 합격소식을 듣고 기분좋게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늘이 다같이 하는 마지막 식사이기도 하다. 배부르게 먹고나서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또 볼 수 있는 얼굴들이니까 섭섭해하지 않으려고 했다.
2015/11/29
2015-11-30
홍현숙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밥을 챙겨먹고 짐을 마저 쌌다. 캐리어에는 택배로 받았던 무거운 것들을 넣고 상자에는 옷과 잡동사니들을 넣었다. 남아있던 빨래는 세탁하고 널어두고 나왔다. 내일이나 모레에 전부 가져올 생각이다. 택시로 옮겼는데 기사아저씨가 친절해서 기분좋게 짐을 옮길수있었다. 도착해서는 혜주링 가림이는 바로 콘서트보러 나가고 나는 집에 남아서 정리를 했...
2015/11/28
2015-11-30
홍현숙
오늘은 사실 새집에 짐을 옮기려고 했지만 어제 너무 피곤했는지 잠을 너무 많이 잤다. 그래서 대충 짐만 싸두고 내일 옮기기로 했다. 비도오고 왜인지 모르게 우울해서 혜주랑 같이 초콜릿을 사먹고 얘기했다. 아마 오늘이 기숙사에서 자는 마지막날일것이다.
2015/11/27
2015-11-30
홍현숙
오늘은 멜라니 선생닝과 같이 차이나타운에 갔다. 제페니즈 거리가 있어서 기모노를 볼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에그타르트가 유명한집에 가서 에그타르트를 먹고난 후 문케이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같이 와준 모나가 자세하게 설명해줬다. 오후에는 인터뷰때문에 의호랑 tcc에 갔다. 뫼벤픽호텔에 가서 조리복을 갈아입고 면접을 봤는데 셰프님이 많은 질문을 해서 떨렸...
2015/11/26
2015-11-30
홍현숙
오늘부터 멜라니선생님이랑 오전오후 모두 수업을 한다. 오전에는 현재완료와 단순과거를 배웠고 오후에는 빈도부사에 대해 배웠다. 활동적인 수업이 없어져서 아쉽긴하지만 문법을 더 배울 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점점 수업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져서 슬프다.
2015/11/25
2015-11-30
홍현숙
오늘은 현재완료진행형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같이 for과 since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같이 배웠다. 콘스탄스선생님 시간에는 남은 아이들이 모두 가서 우리만 남았다. 조금 심심했지만 활동적인걸 해서 재밌었다. 판단잎을 보여주셨는데 카야잼의 재료가 되는것을 처음 알았다. 콘스탄스쌤이 마지막 시간이라서 작별인사를 했다ㅜㅠㅜ.
2015/11/24
2015-11-24
홍현숙
오늘은 '성격'에 관한 단어들을 배웠다. 그리고 누군가와 지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토론했다. 재미있었던게 파트너를 만날 때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가 여자들은 남자들의 성격 특히 다정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그 다음에는 스시벨트를 하면서 룸메이트에 대해 대화했는데 애들 각자 원하는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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