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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8-07-19
운영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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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18 Yeji Park
2018-10-02
Andy
아침5시30분에일어나서씻고vegemite를바른토스트로밥을먹었다. 맘이아침에기차역까지데려다준다고했는데맘이늦잠을자서나가야할시간보다5분정도늦게나가서눈앞에서트레인을놓쳤다.. 8시30분까지학교에도착해야했지만8시40분에도착했다. 9시부터시작된Sarah의수업에서는관사(article), 수량사(quantifiers)를배웠다. 아침에일찍일어나서조금피곤했지만적극적으로수업에임...
20181002 이윤하
2018-10-02
Ellie
오늘 5시30분에 일어나서 기상문자를 남기고 KANGAN에 갈 준비를 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수업을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에BasicGrammer In USA와 공책,필통을 챙기고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었다. 시리얼이 직사각형모양으로 뭉쳐있는데 우유에 담그면 풀어알고 있는 시리얼처럼 풀러져서 신기했다. 아침을 다 먹고나서 같이 홈스테이를 하는 분의 도움을 받아...
02.10.2018 강하늘
2018-10-02
Lena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1층에 내려가니 테이블 위에는 식빵과 시리얼, 접시 등이 이미 놓여져 있엇다. 맘이 어젯밤에 미리 해놓으시고 자신 것 같다. 토스트를 먹고 홈스테이 언니가 트레인역까지 바래다 주었다. 덕분에 쉽게 갈 수 있었다. 내가 길치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타보는 트레인이라 반대방향으로 갈 뻔 했지만 일단 첫번쩨 트레인은 잘 찾아서 탔다. 트레...
호주의10월2일 [1]
2018-10-02
ㅇㄹㅇ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을 떴다. 몸은 피곤했지만 간단한 아침을 한뒤,Box Hill역까지 걸어가니 굉장히 상쾌했다. 가는길에 벚꽃이 피어 꽃잎이 날렸다. 아침은 제법 쌀쌀했다. 하지만 트레인에 타니 조금은 따듯했다. 트레인에서의 풍경은 멋있었지만트레인을 잘못탔을까 걱정하는 바람에 풍경을 감상하지 못했다. 다행히 finders 역에서 내려 걸어가다보니 그제야멜...
10-02 조규리 [1]
2018-10-02
grace
오늘은 아침 5시 반에 일어났다. 너무너무 졸렸지만 그래도 기상보고를 해야하므로 일어났다. 그리고 어젯밤에는 매우 추웠다. 히터를 틀고잤는데도 추웠다. 여기 날씨는 정말 이상하다는 것으르 오늘 느꼈다. 씻고 학교에 가는데 가는길에 비가 조금 내렸다. 하늘은 맑지가 않았다. 한국에서의 쨍한 날씨를 여기와서는 느끼지 못한것 같다. 아침은 춥고 점심은따뜻하고 저...
2018년 10월 2일 박정우 [1]
2018-10-02
ben
5시30분에 알람을 듣고 일어나 몸을씻고 준비를했다. 홈스테이맘이 첫날이라고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셨다. 트렌인을 타고 30분 뒤에 도착을했는데 1시간30분 전에 도착을해서 근처마트에서 구경을하고 도착을 하였다. 첫 영어수업이였는데 열심히 해야지라는 첫날의 마음과 다르게 피곤이란 녀석이 방해를 하여서 정신줄 잡느라 너무 힘들었다. 수업시간에 잠을 안자려고 살...
10월 2일 서주현
2018-10-02
Mia
오늘은 홈스테이에서 직접 캉간에 가고 캉간에서 첫 수업을 받는 날이다. 첫수업이 떨리긴 했지만 홈스테이에서 캉간까지 가는 것에 걱정이 앞섰다. 길을 일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갈때는 버스를 타서 가려했는데 바로 가는걸 눈앞에서 놓쳐버려서 버스를 타고 트램을 타서 캉간에 갔다. 캉간에 도착해서 애들을 기다리다. 영어수업을 받게 되었다. 정식수업을...
02.10.2018 박진아 [1]
2018-10-02
linda
한국에서도 쓰지 않던 일기를 쓴지 2일째 이며, 오리엔테이션을 제외해 실제로 수업을 받는 건 처음인 하루였다. 정해진 일정대로오전에도 일찍 일어나고 생활할 예정이였지만 사실 오늘 오전엔 많이 바빴다. 5시 30분에 기상을 하긴 했지만 다시 잠에 들어 결국 6시에 일어났고, 그덕분에 준비시간이 늦어져 아침밥을 집에서 챙겨먹지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준비를 마...
021018 정유현
2018-10-02
EMILY
오늘 아침미션을 하기 위해 5시30분에 일어났다. 미션을 한 후 씻고 준비하고 보니 시간이 조금 넘어서 부랴부랴 짐을싸고 아침에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서 지하철 역에서 먹었다. 내일은 더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한뒤 씨리얼을 먹고 학교에 가고싶었다. 우리가 기차에 찰때까지 홈스테이맘이 기다려 주었다. 마리얌도 유치원이 가는 날이 아닌데도 함께 일어나 같...
2018년 10월 2일 신새별
2018-10-02
chloe
오늘은 캉간에서 정식수업을 하는 첫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차를 타러가는데 눈 앞에서 기차를 놓치고말았다. 하지만 조금 기다리니까 다시 기차가 왔고, 기차를 탔더니 평온한 느낌이 들었다. 언덕들,풀,그리고 햇살 모든게 완벽했다, 하지만 조금 뒤에 피곤해서 잠이 왔고 조금씩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Southern cross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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