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주산산업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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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지

이진훈 ( 82일 )
2019-12-08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마지막 날. 내일이면 귀국 뱅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아가는 날 입니다. 짐을 정리 한 저는 그나마 가벼운 마음이였고 친구들과 함께 시티로 나가 기념품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모할머니께 드릴 장갑, 조키와 집으로 가져갈 컵 4개,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꽤 오래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도...
이진훈 ( 81일 )
2019-12-08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아무곳도 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날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짐을 싸는 날로 지정해 하루종일 집에서 빨래를 하고, 캐리어를 싸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창이는 오늘 출근을 하는 날이라 일을 하러 갔고, 저만 집에서 짐을 쌌습니다. 내일과 내일 모래 입을 옷만 제외하고 짐을 싼 것이였죠, 달리 특별한 일이 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저 집에만 있다보니 더...
이진훈 ( 80일 )
2019-12-08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마지막 현장 실습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에 임했고, 물론 그 전부터 계속해서 열심히 했지만, 오늘은 더더욱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이라 사장님께서 저녁을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업체 분들이랑 시간을 맞춰 일을 끝내고 우버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곳은 불곱불닭이라는 한국인...
이성민(82일차) last day goodbye new zealand
2019-12-06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와 친구는 11시에 일어나서 얼른 씻고 준비하고 난 후 충남 남자애들과 저희와 같이 만나서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을 털보네에서 먹고 난 후 카페에 가서 친구들과 카드놀이도 하고 진 애들에게 아이스크림도 받아먹은 다음에 부모님 선물을 산다고 하길래 같이 가서 고르고 난 후 저와 친구는 같이...
조영민(82일차)
2019-12-06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마지막날이다.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있는데 디게 아쉬운마음이 많았다. 오늘은 11시정도에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점심은 털보네로 가서 다같이 모여서 먹었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먹은 만찬이라서 좀 많이 아쉽다. 그렇게 털보네에서 점심을 먹은후 카페로 가서 애들이랑 같이 카트놀이를 했다. 그렇게 놀고 난 후...
진영욱(82일차)
2019-12-06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뉴질랜드의 마지막날이다.. 다시 못올생각하니 많이슬프다. 오늘은 친구들과 털보네 순대국에서 마지막 뉴질랜드 점심을 먹었다. 시티를 돌아다니는것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아쉽고 씁쓸하였다. 밥을 먹고 친구들과 카페에가서 수다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와 최종적으로 짐을 정리하고 화장실과 방청소를 하였다 그후 브라이언과 마지막저녁식사를 나누고 마저 짐정리를 했다...
송민(82일차)
2019-12-06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뉴질랜드 마지막이다. 11시에 일어나서 시티에 가서 교육청 친구들이랑 주산 친구들이랑 같이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마지막은 털보네 순대국으로 장식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현준 친구가 일했던 카페에가서 음료를 시키고 카드게임을 했다. 카드게임 벌칙으로 아이스크림 사기를 해서 3명을 뽑았는데 영욱이랑 현준이 내가 걸렸다. 그래서 아이마트에가서 친구들...
진영욱(81일차)
2019-12-06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부터는 일정이 없는 날이다 토요일에 한국을 가기때문에 짐정리를 해야한다. 먼저 빨래들을 정리하고 옷정리먼저 들어갔다 생각보다 옷이 많아 개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일단 옷을 정리하고 초콜릿을 사러 집근처에 있는 쇼핑센터에 갔다 초콜릿들이 상당히 무거워 오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참고로 점심은 버거킹을 먹었다. 집으로 돌아온뒤 짐들마저 정리하고 낮잠타임을...
진영욱(80일차)
2019-12-06주산산업고등학교 드디어 현장실습 마지막 날이다. 길고도 ？은시간이었다. 마지막현장실습은 특히 더 힘들었던거 같았다.. 전 현장실습은 비가와서 중간에 일찍 퇴근했지만. 오늘은 빡빡하게 일했다 일하시는 선배님들이 쓰고 남으신 나무각목들을 치우고 옮기고 하였다 가뜩이나 키도큰데 허리를 많이 숙여서 일을하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팠다. 일이끝난후 제이슨 선생님이 집으로 데려다주시면서...
송민(81일차)
2019-12-05주산산업고등학교 오늘은 일어나서 빨래를 널고 좀 누어있다가 한국에 가져갈 초코릿을 사기 위해 집근처 카운트 다운을 갔다. 가서 배가 고파서 먼저 버거킹에가서 햄버거를 먹고 카운트 다운에 가서 쇼핑을 했다. 초코릿을 사고 집주인분 드릴 선물도 사고 근처 구경하다가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 짐을 정리했다. 내일이면 홈스테이 대디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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