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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2명
개설일
2019-08-19
운영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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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 2019. 12. 12. 83일차. 마지막 날
2019-12-12
박란
일일상황보고 날짜 : 2019. 12. 12. 목요일. 마지막 날 인솔교원 : 류성곤 선생님 학생 주요 활동 내용 : 외출 주요 활동 내용 : 오늘은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정원이랑 함께 페디스 마켓을 가기로 했기 때문에 일단 씻었다. 그리고 정원이가 내 책을 대신 운반해주기로 해서 한번 왔다 가기로 했다. 그래서 화장을 하다가 책을 들고 뛰쳐 내...
전종석 83일차 학생일지
2019-12-12
전종석
오늘은 3개월이란 시간의 마지막 날이였다. 마지막 날인 만큼 챙기던 짐들중에서 빠진 짐이 있었나 다시 한번 챙기고 또 챙겼다. 3개월간 뜻깊은 경험을하고 내 혼자 힘으로는 경험하지 못할 경험들을 되게 많이 한거같았다. 마지막에 한국 도착할때까지 긴장하여서 실수를 안해야겠다.
서정원2019.12.12 83일차
2019-12-12
garden
인솔교사:성곤 선생님 특이사항: 밥 주요활동: 오늘은 한국 가지 전 마지막 날이라 현장 실습을 빼준 날이다. 짐 싸고 기념품 살거 사라고 준 시간이기에 우리는 페디스 마켓을 가기로 했다. 내 캐리어에 란이 책 몇권을 넣어주기로 해서 란이네 집에 들려 책을 가져 와서 다시 집에다가 놓고 채스우드로 갔다. 채스우드에 가서 란이랑 같이 센트럴로 이동해서 그 만남...
서정원2019.12.11 82일차
2019-12-12
garden
오늘은 현장실습 마지막 날이다. 기분이 되게 묘했다. 영어 교육, 실습, 현장실습 모두 교육 받았지만 나는 현장 실습을 하는 동안 정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힘들었던것 같았다. 아침에 도착하고 다른 때와 다름없이 열심히 일을 했다. 점심이 되고 사모님이 오셔서 우리 마지먹이라고 고기를 구워 주셨다. 정확히는 사모님이 셋팅하시고 사장님이 구워주셨다. 고...
2019/12/12 김지은 <83일차>
2019-12-12
김지은
현지 인솔교환 성명: 류성곤 학생 특이사항: 없음 주요 활동 내용: 오늘 홈스테이에서 마지막 밤 보내는 날이다. 어제 짐을 정리하는 동안 하나 둘씩 방이 비워졌다. 그걸 보고 마음이 허전했고 정말 가는구나 실감이 났다. 마지막으로 얘들이랑 더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기념품 사로 패리스 마켓에 갔다. 나는 호주 돈을 다 쓰기 위해 키링을 샀다. 그전에도 기념품을...
12.12.2019 83일차 김민성
2019-12-12
와칸다 포에버
인솔교사 : 성곤쌤 특별사항 : 마지막날.. 오늘은 호주 마지막날이다. 마음은 며칠전부터 울었다.. 그래도 오늘은 사촌누나와 누나 동료분들이랑 함께 스카이 다이빙하러 갔다. 울런공까지 가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차례를 기다리는데 3시간을 기다렸다. 기다리는동안 누나랑 동료분들이랑 추억들을 쌓았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자세를 배우며 버스...
권명진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83일차
2019-12-12
권명진
날짜: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현지 인솔교사 성명: 류성곤 선생님 학생 주요 활동내용: 기념품 구매 학생 특이사항: 없음 주요 활동내용: 오늘은 호주에서의 마지막날 어제 재호랑 연락해서 오늘 기념품을 구매하러 면세점을 가기로 했다. 11시정도에 성이와 재호를 만나서 면세점을 가서 구경을 했다. 크기가 크지 않아서 살게 딱히 없었지만동전지갑이 눈에...
정연웅 2019.12.12 83일차
2019-12-12
정연웅
오늘은 한국 가기 전날이여서 굉장히 설레면서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쇼핑할 마지막 날이였지만 쇼핑은 미리 다 해나서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서 있었습니다. 저녁밥으로는 카레를 먹었는데 카레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저?도 다 먹고 짐을 싸고 바로 잤습니다.
2019.12.12 송재호 83일차
2019-12-12
송재호
오늘은 시드니 시내에 있는 면세점에 11시까지 가기로 해서 9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10시쯤에나갔다. 성이랑 명진이랑 만나서 면세점에 들어갔다. 면세점 안에서 이것저것 구경해봤는데 면세점이 작아서 뭐가 딱히 없었다. 거기서 조금 사고싶었던건 나무 도마였는데 비써고 가져갈 공간도 모자랄것같아서 그냥 안샀다. 면세점에서 나와서 성이가 어제 갔던 게임매장에 한번...
장도희 2019 12 12 83일차
2019-12-12
장도희
오늘은 마지막날이라 나갈까 고민도 했지만 전 날 밤까지 힘들게 일해서 그냥 잤다 . 내일 일찍일어나기위해 빨리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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