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남녀공학 특성화고
본교의 건학정신은 성실, 경건, 신념의 정신으로 학문과 기술을 익혀 자신의 인격을 완성하고 나아가 인의를 갖춘 참된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교은 정보과학 인재양성 최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상 수상 2011.11.07), 대한민국 좋은 학교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2012.04)선정 되었다.
[전기전자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전기.전자 분야의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내선 공사, 전자회로, 자동제어기기제작 등에 관한 기술을 습득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학년은 전기&전자기초 이론 및 실습, 기초 제도, 프로그래밍, 2학년은 전자회로, 내선공사, 자동제어기기제작, 전자응용기기하드웨어개발, 3학년은 산업용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 기계소프트웨어개발, 디지털논리회로개발 등의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과]
국가 차세대 주력 성장 동력인 IT산업 육성 및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스마트 시대에 앞서가는 최첨단 교과목의 교육을 통하여 IT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이수교과목은 컴퓨터구조,프로그래밍,웹프로그래밍,모바일프로그래밍,유비퀴터스개론,홈네트워크,웹디자인,디지털콘텐츠등
컴퓨터소프트웨어과에서는 전공 자율 동아리 HECT-Team(Hyper Electric Computing & Technology-Team)을 활성화하여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과 무인 운송 수단(자율 주행 자동차 등),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인디 게임 개발 등 프로그래밍과 디자인 등의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의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국내 대회(스마틴앱챌린지, 삼성주니어소프트웨어, 해카톤 등)에 참가하고 있다.
[스마트콘텐츠과]
스마트콘텐츠과는 게임, VR, 미디어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기획, 그래픽에 관한 드로잉이나 동영상 제작, 게임/VR 관련 그래픽 분야, 게임/VR 제작의 전반적인 개념 이해를 토대로 콘텐츠를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분야를 배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신에 맞는 분야의 업종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러 콘텐츠에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게임, VR, SNS, 미디어 등을 표현하거나 제작에 흥미를 느낀다면서 다양한 콘텐츠 제작 관련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과 상상력,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으면 좋다.
[산업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의 가공, 디지털 영상 편집과 애니메이션 등 화면에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시각 정보는 새로운 기술과 도구에 대한 친화력이 중요하게 요구되므로 시각매체의 종합적 구성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가진 종합적인 정보 전달 디자이너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이수교과목은 3D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 전자출판디자인, 웹디자인, 멀티미디어디자인, 편집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디자인 일반, 색체관리, 시각디자인 등 3D애니메이션동아리, GTQ포토샵 동아리 운영하고 있다.
사회진출분야는 영화,영상 디자이너, 영화특수효과디자이너, 게임기획자, 게임그래픽, 캐릭터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 전기,전자제품디자이너등.
이순신 장군은 전 세계 해군 역사에 없는 전승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 승리는 우연이 아니라 승리할 때까지 노력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대진 학생들은 입학 때부터 우수한 학생은 아닙니다. 입학 이후 졸업할 때까지 3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를 갈고 닦아 졸업할 때에는 다른 누구보다 더 훌륭한 결실을 거두어 나갑니다.
항구에 머무르는 배는 안전합니다. 하지만 그건 배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닙니다.거친 바다와 맞서 싸우면서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대진인은 싸워서 이길 준비를 하고, 거친 세상과 마주해야 합니다. 훌륭한 교사와 적성과 소질을 찾아 자신을 발전시키는 학생이 만날 때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우연이 아닌 최선을 다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