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학령인구가 줄고,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직업계고등학교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산업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맞춤형으로 교육을 혁신한 학교들엔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산업의 수요에 대응하려면 우리 직업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먼저, 영상보고 자세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학령인구가 줄고,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직업계고들이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혁신 노력도 활발한데요.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졸 마이스터 사업에 참여한 학과들엔 지원자가 몰리면서,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졸 마이스터,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장과 현주소를 전하는 기획 보도 이어갑니다.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 만들어진 학과는 생소하다 보니, 학생들을 충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 학교와 훈련기관의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 교육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 교육인데요.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디자인을 넘나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치매 노인을 위한 스마트 약통을 개발한 학생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졸 마이스터,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장과 현주소를 전하는 기획보도 이어갑니다. 기술은 기업에 이윤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AI 기술을 활용해 학교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첨단기술을 토대로 자기만의 분야를 개척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조명하는 연속보도, 이어갑니다. 실제 공간과 가상의 이미지를 합성하는 증강현실은 상상 속 미래를 현실로 앞당길 신기술로 꼽히죠. 이 기술을 활용해 이용해 학교 공간을 재창조한 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 유망기술을 어릴 때부터 배워,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는 청소년 인재도 늘고 있습니다. EBS 뉴스는 이런 움직임을 응원하고 우리 사회의 시사점을 찾기 위해,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신기술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내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도전을 취재했습니다.
SW마이스터고 4개교 학생 및 글로벌 SW기업 재직자가 함께한 토크콘서트 스케치 영상
SW마이스터고 4개교 학생 및 글로벌 SW기업 재직자가 함께한 강연 및 토크콘서트 (참여기업:트위터, 한국IBM, AWS KOREA, SAP KOREA)
2022년 SW마이스터고 토크콘서트 - 트위터 엔지니어 VLOG((류호준 개발자,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