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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충청남도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회원수
4명
개설일
2017-06-23
운영자
충청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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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12.13 수 조현지
2017-12-16
조현지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다. 믿기지가 않는다. 준비하고 공장에 가서 일을 시작했다. 어제 다 못 만든 아이싱을 만들었다. 총 65개를 만들어야한다. 만들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으려 하는데 공장분들이 마지막이라고 치킨을 사주셨다.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쉰 후에 들어가서 다 못만든걸 만들고 정리를 했다. 정리 후에 쿠키...
17.12.12 화 조현지
2017-12-16
조현지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했다. 준비를 하고 공장에 갔다. 레이첼이 초콜릿을 하라고 하였다. 나는 도구랑 준비를 하고 초콜릿 종류별로 장식품을 만들기를 시작하였다. 다 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라면을 먹었다. 먹고 쉰 후에 다시 들어가서 일을 했다. 초콜릿으로 별과 달을 찍었다. 다 하고나서 아이싱 반죽을 10키로를 시켰다. 다 못해서 내...
2017. 12. 7. 목. 오현지
2017-12-15
오현지
점심약속이 있어서 11시30분까지 채스우드에 도착했다. 일을하는 날이지만 근무시작이 오후2여서 시간이 여유로웠다. 오늘 점심은매니져님과 케이트언니 그리고 민희랑 같이 바베큐파티를 하기로했다. 처음에는 그냥 식당에가서 고기를 구워먹는줄 알았는데, 정말 야외에서 하는 바베큐파티였다. 언니랑 매니져님은 결혼하셨는데 어제 장을보셔서 재료들을 모두 가져오셨다. 우리...
2017.12.14 목 한은찬
2017-12-15
한은찬
오늘이 호주생활의 마지막 날이다.오늘은 집 주변을 산책했다. 평소에는 집에만 있어서 한 번쯤은 집 주변을 산책하고 싶었다. 2분 거리에 작은 놀이터가 있었다.호주생활하면서 느꼈던 여유로움들. 이제 한국 가면 그리울 것 같다.그동안의 나의 호주 생활을 돌아봤을 때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글로벌현장학습이 더욱 더 좋았던 것 같다. 약...
17.12.14.목 황덕찬
2017-12-15
황덕찬
오늘은 호주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호주에서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한국에 가면 부모님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즐거울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씻고 일어나서 마지막날이니까 나가서 사지 못한 기념품도 사고 시티에 가서 시티구경도 하며 돌아다녔다. 시티구경을 끝내고 나서 집에 와서 진짜 마지막 짐정리를 했다. 생각보다 짐이 많은 것 같아서 놀라기도...
17.12.13.수 황덕찬
2017-12-15
황덕찬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은 후에 씻고 은행에 갔다. 왜냐하면 통장을 닫아야하기때문이다. 은행에 도착해서 은행직원에게 잦아가서 통장을 닫아 돌라고 하였다. 여권같은게 필요할줄 알기 챙겨왔는데 그냥 3분도 안걸리게 빨리해주셔서 당황했다. 이 후에 오늘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집에 있었다. 집에 있다가 집주인께서 마지막 외식을 하자고 말씀을 해주셔서 집 앞...
2017.12.14 목요일 이고은
2017-12-14
이고은
오늘은 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일 집을 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다. 오늘은 다 못산 기념품을 사러 패디스 마켓과 퀸 빅토리아 빌딩을 갔다. 돌아다니면서 애들 선물을 사고 밥도 먹고 하다가 집에 왔다. 그리고 짐을 싸기 시작했다. 옷들을 캐리어 속에 넣는데 캐리어가 좀 작은거라 잘 안들어갔다. 억지로 꾸역꾸역 넣고 보니 애가 앞...
2017.12.13 수요일 이고은
2017-12-14
이고은
아침에 미연이랑 같이 트레인을 타는데 미연이가 안왔다. 그래서 미연이한테 전화를 8번이나 했는데도 안받아서 미혜한테 해봤다. 미혜도 안받았다. 설마설마하고 다시 전화를 해보니 이제 일어났다고 했다. 그래서 9시까지 오라하고 현지랑 먼저 공장에 갔다. 가서 어제 펴놓은 진저쿠키 반죽을 쿠키틀로 찍었는데 반죽이 얼려있어서 손바닥이 아팠다. 하다가 보니 미연이가...
2017.12.14 목 차미연
2017-12-14
차미연
오늘은 호주에서의 마지막날이다. 아직 다 못산 기념품을사고 짐을쌌다. 자리가없어서 다시 다꺼내서 정리했다. 정리하는데 짐이 너무 많은것이다. 내가 이걸 왜하고있는건지... 날도 더워서 짜증이났다. 정리를하면서 이것저것 다넣고 하니 캐리어가 꽉찼다. 다 들어가서 다행이였다. 지아가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다. 과자랑 양말을 주셔서 감사했다. 미혜랑 나도 크리스마...
2017.12.12 화요일 이고은
2017-12-14
이고은
오늘도 아침일짝 공장에 왔다. 와서 보니 쇼트 브레드 쿠키 반죽을 밀어야할것 같았다.기계로 계속 반죽을 미는데 반죽이 덜녹아서 딱딱했다. 그래서 기계에 넣기전에 계속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고 밀었다. 내가 쿠키반죽을 밀면 미연이가 반죽을 가져가서 쿠키틀로 찍었다. 밀다보니 시간이 금방가서 점심시간이 ?다. 점심을 먹고 쉬다가 다시 일을 하러 갔다.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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