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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거점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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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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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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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2 (12/10)
2019-12-18
문준혁
귀국하여 한국에 도착했다. 역시 걱정했던대로 비행기를 타는 건 힘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다친 곳 없이 무사히 와서 다행이다. 3개월동안 우리를 위해서 고생하신 집사님, 공무원 아저씨 등도와주신 모든 분들께감사를 드리고싶다. 특히 우리를 케어해주시느라 제일 고생하신 홍기쌤한테 무수한 감사를 드리고싶다. 3개월동안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거...
Day 91 (12/8)
2019-12-09
문준혁
우리는 오늘 아침 7시에 출발해 토론토에 도착하였다. 캐나다에는 높은 건물들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윈저만 그런 것이었다. 토론토에는 높은 건물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엄청 추웠다. 눈이 아직도 안녹았다. 한인마트에 가서 쟁반짜장이랑 탕수육을 먹었다. 맛있었다. 한국인들이 더 많아서 놀랬다. 한국어 간판도 많았다. 이정도면 캐나다가 아니라 제2의 한국이...
Day 90 (12/7)
2019-12-09
문준혁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주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잠을 실컷 잤다. 그리고 선생님이 11시쯤에 중국식 뷔페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내일은 토론토에 가는 날이다. 토론토에서 하루 밤 자고 그 다음 날 출발 예정이다.
Day 89 (12/6)
2019-12-09
문준혁
이제 정말 곧 한국에 간다. 벌써 3개월이 지났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거짓말 같다. 한국에 갈 시간이 다가 올 수록 비행기에 있을 생각이 나서 힘들다. 그래도 얼른 한국에 가서 엄마도 보고 친구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다.
Day 88 (12/5)
2019-12-06
문준혁
오늘은 Cavalier Tool이라는 회사에 견학을 갔다. 써클 5가 이 회사에 하청 업체라는 사실을 알았다. 여기서 들으니 정겨운 이름이였다. 여기서 vr체험을 했는데 완전 신기했다. 나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집에 하나 장만해두고 싶다. 내일은 esl만 있어서 여유롭다.
Day 87 (12/4)
2019-12-06
문준혁
오늘은 윈저 대학에 갔다. 세인트 클레어 대학이 더 좋아 보였지만 여기도 좋은 학교인 거 같다. 여기도 세인트 클레어 대학처럼 회사같이 보이는 장소가 있었다. 대학은 이런 장소가 한 개씩 있나보다. 여기는 신기하게 학교 중앙에 세워서 심은 식물들이 있었다. 볼게 많은 대학이였다.
Day 86 (12/3)
2019-12-06
문준혁
오늘은 세인트 클레어 대학교에 견학을 갔다. 한국 대학교도 견학 가본 적 없는데 캐나다 대학을 견학왔다. 그래서 한국 대학교와 비교를 할 수 없었다. 분명 대학교인데 내가 갔던 회사들과 비슷하게 생긴 장소가 있어서 신기했다. 내일은 윈저 대학에 간다고 했다.
Day 85 (12/2) [1]
2019-12-03
문준혁
오늘은 월요일이다. 한국 가는 날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비행기 탈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힘들지만 어쩔 수 없다. 오늘도 늦게까지 잘 수 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오늘은 경제개발공사라는 곳을 가서 강의 같은 걸 들었다. 우리 숙소에서 5분 거리라 좋았다. 내일은 오늘과 달리 일찍 일어나야 한다.
Day 84 (12/1)
2019-12-03
문준혁
드디어 12월이다. 곧 간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잘 안가는 거 같다. 오늘은 코스토코에 가서 연어를 샀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연어 초밥이였다. 연어가 먹고싶었던 나는 엄청 많이 먹었다. 마지막이 되니 이런 것도 먹고 참 좋다. 한국 가서는 더 많이 먹어야겠다.
Day 83 (11/30)
2019-12-03
문준혁
오늘은 토요일이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끝자락이라서 그런지 할게 점점 없어진다. 오늘도 완전 많이 잤다. 그리고 몰에 갔다왔다. 오늘 처음으로 버스를 타봤는데 한국 버스랑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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